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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之支
여童子佩
ㅣ로다雖則佩觿
나能不我知
ㅣ로다容兮遂兮
하니垂帶
兮
로다
傳
興也라 芄蘭은 草이니 一名蘿摩니 蔓生이요 斷之有白汁可啖이라 支는 枝同이라 觿는 錐也니 以象骨爲之라 所以解結이니 成人之佩요 非童子之飾也라 知는 猶智也니 言其才能不足以知於我也라 容, 遂는 舒緩放肆之貌요 悸는 帶下垂之貌라
芄蘭之葉
이여童子佩
이로다雖則佩韘
이나能不我
이로다容兮遂兮
하니垂帶悸兮
로다
傳
興也라 韘은 決也니 以象骨爲之라 著右手大指하니 所以鉤弦闓體라 鄭氏曰 沓也니 卽大射所謂朱極三이 是也라 以朱韋爲之하니 用以彄沓右手食指將指無名指也라 甲은 長也니 言其才能不足以長於我也라
[毛序] 芄蘭은 刺惠公也라 驕而無禮하니 大夫刺之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