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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王曰 君陳아 爾惟弘周公丕訓야 無依勢作威며 無倚法以削고 寬而有制며 從容以和라
傳
此篇에 言周公訓者三이니 曰懋昭라하고 曰式時라하고 至此則弘周公之丕訓이라하니 欲其益張而大之也라 君陳이 何至依勢以爲威하고 倚法以侵削者리오 然勢는 我所有也요 法은 我所用也니 喜怒予奪에 毫髮不於人而於己면 是私意也요 非公理也니 安能不作威以削乎아 君陳之世는 當寬和之時也라 然寬不可一於寬이요 必寬而有其制며 和不可一於和요 必從容以和之니 而後에 可以和厥中也니라
- 서경집전(하) 책은 2017.12.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