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俟我於
(宁)乎而
하나니充耳以
乎而
요尙之以瓊
乎而
ㅣ로다
傳
賦也라 俟는 待也라 我는 嫁者自謂也라 著는 門屛之間也라 充耳는 以纊懸瑱니 所謂紞也라 尙은 加也라 瓊華는 美石似玉者니 卽所以爲瑱也라
○ 東萊呂氏曰 婚禮에 壻往婦家親迎할새 旣奠鴈하고 御輪而先歸하여 俟于門外라가 婦至則揖以入하나니 時에 齊俗不親迎이라 故로 女至壻門하여 始見其俟己也라
俟我於庭乎而
하나니充耳以靑乎而
요尙之以瓊
乎而
ㅣ로다
傳
賦也라 庭은 在大門之內, 寢門之外라 瓊瑩은 亦美石似玉者라
○ 呂氏曰 此은 婚禮所謂壻道婦及寢門하여 揖入之時也라
俊我於堂乎而
하나니充耳以黃乎而
요尙之以瓊
乎而
ㅣ로다
傳
○ 呂氏曰 升階而後至堂하니 此는 婚禮所謂升自西階之時也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