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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1)

전국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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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齊楚構難
나라와 나라가 전쟁으로 얽혀
齊‧楚構難, 宋請中立.
나라 나라가 싸움에 얽히자, 나라는 중립을 선포하였다.
齊急宋, 宋許之.
제나라가 송나라를 강박하여 송나라는 제나라 편을 들 것을 허락하였다.
爲楚謂曰:
이때, 자상子象이 초나라를 위하여 송왕宋王에게 말하였다.
“楚以緩失宋,
“초나라는 너무 관대하기 때문에 송나라를 자기 편으로 만들지 못한 것입니다.
將法齊之急也. 齊以急得宋, 後將常急矣.
앞으로는 제나라처럼 강박하는 법을 쓰게 될 것이며, 제나라는 강박하는 방법으로 송나라를 얻었으니 앞으로도 늘 그러한 방법을 쓸 것입니다.
是從齊而攻楚, 未必利也.
이렇게 되면 송나라가 제나라를 도와 초나라를 친다 해도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齊戰勝楚, 勢必危宋; 不勝, 是以弱宋干强楚也.
제나라가 초나라를 이기면 틀림없이 송나라를 위태롭게 할 형세이며, 이기지 못하면 약한 송나라가 강한 초나라에 대든 결과가 됩니다.
而令兩萬乘之國, 常以急求所欲, 國必危矣.”
만승지국萬乘之國으로 하여금 항상 그들의 욕심을 강박하게 하시니, 나라가 틀림없이 위태로워지게 될 것입니다.”
역주
역주1 子象 : 楚나라 신하. 이름은 자세히 알 수 없다.
역주2 宋王 : 당시 宋은 왕을 칭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일은 楚 懷王 17년의 일로 보인다. 이때의 宋王은 곧 宋君偃(康王)이다.(재위 B.C.328~B.C.286)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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