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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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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魏之圍邯鄲也
373. 나라가 한단邯鄲을 포위하다
나라가 한단邯鄲을 포위하였다.
申不害始合於韓王, 然未知王之所欲也, 恐言而未必中於王也.
신불해申不害가 바로 한왕韓王(소후昭侯)에게 신임을 받기 시작할 때여서 아직 왕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자신의 말이 왕의 의중에 빗나가면 어쩌나 걱정스러웠다.
王問申子曰:
왕이 신불해에게 물었다.
“吾誰與而可?”
“나는 누구와 더불어 국사를 의논하면 되겠소?”
對曰:
신불해가 대답하였다.
“此安危之要, 國家之大事也.
“이는 국가 안위安危의 중요한 문제이며, 국가의 대사이기도 합니다.
臣請深惟而苦思之.”
저는 깊이 생각하시고 고려하시기를 청합니다.”
乃微謂曰:
그리고는 몰래 조탁趙卓한조韓鼂에게 말하였다.
“子皆國之辯士也,
“그대들은 모두 이 나라의 변사辯士입니다.
夫爲人臣者, 言可必用, 盡忠而已矣.”
무릇 남의 신하가 되어 그 언론이 반드시 채용되기를 하고 충성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二人各進議於王以事. 申子微視王之所說以言於王, 王大說之.
두 사람은 과연 각각 왕에게 의론議論진언進言하니 신불해는 몰래 왕이 기쁘게 생각하는 말을 잘 살핀 다음 그것을 왕에게 아뢰니, 왕이 대단히 기뻐하였다.
역주
역주1 魏之圍邯鄲 : 이 사건은 B.C.353년의 일이다. 335장 참조.
역주2 趙卓‧韓鼂 : 趙卓 두 사람 모두 韓나라의 신하.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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