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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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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謂公叔曰乘舟
403. 〈어떤 이가〉 공숙公叔에게 말하기를 배를 탈 때
謂公叔曰:
〈어떤 이가〉 공숙公叔에게 말하였다.
“乘舟, 舟漏而弗塞, 則舟沉矣. 塞漏舟, 而輕之波, 則舟覆矣.
“배를 탈 때 물이 새어 들어 오는 곳을 막지 않으면 침몰하고 말며, 물이 새는 곳을 막되 수신水神 양후陽侯의 파도를 가벼이 여겼다가는 배가 전복되고 맙니다.
今公自以辯於薛公而輕秦, 是塞漏舟而輕陽侯之波也,
지금 공께서 설공薛公과 말이 통한다고 해서 나라를 깔보고 있는데, 이는 마치 물이 새는 배에다가 수신의 파도를 가벼이 보는 것과 같습니다.
願公之察也.”
원컨대 공께서는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역주
역주1 陽侯 : 水神의 이름. 《漢書》 〈揚雄傳〉 注에 “陽侯는 예날 諸侯인데 罪를 짓고 江에 投身하여 큰 파도가 되었다.”라 하였다. 《搜神記》 및 《博物志》 참조.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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