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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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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秦攻趙鼓鐸之音聞於北堂
267. 나라가 나라를 공격하는 고탁鼓鐸소리가 북당北堂까지 들려오다
秦攻趙, 鼓鐸之音聞於.
나라가 나라를 공격하여 전쟁하는 북과 큰 쇠방울 소리가 조나라 궁궐 북당北堂까지 들려왔다.
希卑曰:
희비希卑가 〈왕에게〉 말하였다.
“夫秦之攻趙, 不宜急如此. 此也. 必有大臣欲者耳.
“진나라의 조나라 공격이 이렇게 빠를 리 없으니, 이는 내응內應하는 자가 있기 때문으로, 틀림없이 〈진나라와〉 연횡連衡 맺기를 원하는 대신大臣이 있을 것입니다.
王欲知其人, 旦日贊羣臣而訪之,
(도양왕悼襄王)께서 그 자를 알고 싶으시면 내일 아침에 신하들을 모아 놓고 물어보십시오.
先言橫者, 則其人也.”
그때 먼저 연횡을 말하는 자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建信君果先言橫.
이튿날 건신군建信君이 과연 제일 먼저 연횡을 맺자는 말을 꺼냈다.
역주
역주1 北堂 : 趙나라의 궁궐의 北宮.
역주2 召兵 : 적군을 끌어들이는 일. 즉 內應하는 행위.
역주3 連衡 : 合從에 상대된 連橫. 합종은 여섯 나라가 세로로 합해 秦나라에 대항하는 것이며, 連衡은 서쪽 진나라와 가로로 親和한다는 뜻으로 결국 秦나라에 종속되는 일.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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