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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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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어떤 이가〉 장의張儀에게 제왕齊王에게 말하겠다고 하다
〈謂〉張儀〈臣〉謂:
〈어떤 사람이〉 장의張儀에게 말하였다.
曰:
“〈제가〉 제왕齊王에게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王不如資, 與之逐張儀於魏.’ 魏因相犀首, 因以齊‧魏廢韓朋, 而相公叔以伐秦.
‘왕께서는 한붕韓朋을 바탕으로 장의를 나라에서 쫓아내느니만 못합니다.’ 그리고 나면 위나라는 서수犀首를 재상으로 삼게 되고, 결국 나라와 나라로써 한붕을 내쫓고, 〈나라는〉 공숙公叔으로 삼아 나라를 칠 것입니다.
公仲聞之, 必不入於齊. 據公於魏, 是公無患.”
공중公仲이 이 소식을 들으면 틀림없이 제나라로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니, 공중은 결국 위나라에서 당신에게 의지하게 되며, 이는 그대의 근심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 됩니다.”
역주
역주1 : 내용이 매우 복잡하다. 鮑彪本에 의하여 원문 ‘謂’자와 ‘臣’자를 보충하였다.
역주2 齊王 : 齊의 威王. 《史記》에는 閔王으로 되어 있다.
역주3 韓朋 : 당시 韓나라의 相公. 仲의 이름이 朋이다.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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