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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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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鄭彊之走張儀於秦
383. 정강鄭彊장의張儀나라에서 쫓아내다
之走張儀於秦, 曰:
정강鄭彊장의張儀나라에서 쫓아내면서 말하였다.
“儀之使者, 必之楚矣.”
“장의의 심부름꾼이 틀림없이 나라로 갈 것입니다.”
故謂曰:
그리고는 〈초나라〉 태재大宰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公留儀之使者,
“공께서는 장의의 심부름꾼이 오거든 그를 붙들어 두십시오.
彊請西圖儀於秦”
제가 서쪽의 진나라에 가서 장의를 도모하겠습니다.”
故因請秦王曰:
그리고는 다시 서쪽 진나라로 가서 진왕秦王에게 말하였다.
“張儀使人致之地,
“장의가 상용上庸 땅을 〈초나라에게〉 바친다고 사람을 보냈습니다.
故使使臣再拜謁秦王.”
그래서 초왕이 저를 보내어 대왕께 재배하여 알려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秦王怒, 張儀走.
진왕이 노하자 장의는 달아나 버렸다.
역주
역주1 鄭彊 : 韓나라의 신하. 본래 鄭나라의 公族인데 韓나라가 鄭나라를 멸망시켜 韓人이 되었다.
역주2 大宰 : 太宰. 재상직에 해당되는 관직.
역주3 而(西) : 鮑彪本에 의하여 ‘西’로 고쳤다.
역주4 上庸 : 옛날의 楚地로 이때는 秦나라가 소유. 지금의 湖北省 竹山縣 동남.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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