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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1)

전국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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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책(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어떤 사람이 제왕齊王에게 말하다
謂齊王曰:
어떤 사람이 제왕齊王(閔王)에게 말하였다.
“王何不以地齎周最, 以爲太子也?”
“왕께서는 어찌하여 주최周最에게 땅을 떼어 주어 그가 나라의 태자가 되도록 하지 않습니까?”
齊王令以賂進周最於周.
제왕齊王사마한司馬悍에게 명하여 주최에게 땅을 떼어 주도록 주나라로 들여보내었다.
謂司馬悍曰:
좌상左尙이 사마한에게 말하였다.
“周不聽, 是公之知困而交絶於周也.
“주나라가 이를 거절하면 이는 의 지혜가 곤궁해지고, 주나라와의 외교도 단절될 것입니다.
公不如謂周君曰:何欲置?
께서는 주나라 임금에게 ‘누구를 태자로 삼으시렵니까?
令人微告悍,
사람을 시켜 저에게 몰래 알려 주십시오.
悍請令王進之以地.”
그러면 제가 저의 왕에게 그 태자 될 자에게 땅을 떼어 주도록 청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느니만 못합니다.”
좌상은 이로써 일을 성취하게 되었다.
역주
역주1 043. 謂齊王 : 이 사건은 037장과 관련이 있다.
역주2 司馬悍 : 司馬는 군사의 임무를 담당한 재상. 뒤에 姓氏로 굳어졌다. 悍은 이름. 司馬稈으로도 쓴다.
역주3 左尙 : 유세객. 左成으로도 쓴다. 024‧051‧067장 참조.
역주4 원주] 左尙以此得事 : 左尙이 司馬悍으로 하여금 王에게 권하여 周最에게 땅을 떼어 주도록 하여, 이로써 尊寵한 직위를 얻게 된 것이다.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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