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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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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장의張儀가 도망하여 나라로 가다
張儀走之魏, 魏將迎之.
장의張儀가 도망하여 나라로 가자 위나라가 장차 맞아들이려 하였다.
諫於王, 欲勿內, 不得於王.
장축張丑가 왕에게 간하여 이를 맞아들이지 말라고 하였지만 왕의 허락을 얻지 못하였다.
張丑退, 復諫於王曰:
장축張丑가 물러났다가 다시 들어가 왕에게 간하였다.
“王亦聞老妾事其主婦者乎?
“대왕께서는 노첩老妾적처嫡妻를 섬기는 일을 들으셨습니까?
子長色衰, 重家而已.
〈노첩은〉 자녀가 자라고 자기 용모도 쇠락하면 다시 다른 곳으로 시집가 버리면 그만입니다.
今臣之事王, 若老妾之事其主婦者.”
지금 제가 대왕을 섬기는 것은 그 노첩이 적처를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魏王因不納張儀.
위왕魏王은 이 말을 듣고 장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역주
역주1 : 《史記》에 의하면 秦 武王 원년에 장의가 秦나라 여러 신하들의 공격을 받고 魏나라로 들어가니, 魏 哀王이 받아들였다.
역주2 張丑 : 魏의 臣下.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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