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戰國策(2)

전국책(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전국책(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86. 공중公仲의양宜陽 때문에 감무甘茂와 원수가 되다
公仲以宜陽之故, 仇甘茂. 其後, 秦歸武遂於韓,
나라〉 공중公仲의양宜陽이 함락된 일로 감무甘茂와 원수 사이가 되었는데 얼마 후 나라는 무수武遂 땅을 한나라에게 돌려주었다.
已而, 秦王固疑甘茂之以武遂解於公仲也. 爲公仲謂秦王曰:
오래지 않아 진왕秦王은 감무가 공중과 화해를 하기 위해 무수 땅을 한나라에게 돌려 준 것이라 의심하게 되는데, 이때 두료杜聊가 공중을 위하여 진왕에게 말하였다.
也願因茂以事王.”
한붕韓朋(공중公仲) 역시 두료杜聊를 통해 대왕을 섬기고 싶어합니다.”
秦王大怒於甘茂,
진왕은 이 소리를 듣고 〈사실로 여겨〉 감무에게 크게 화를 내었다.
大說杜聊.
이 때문에 감무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저리질樗里疾은 두혁을 좋아하게 되었다.
역주
역주1 : 《史記》 〈秦本紀〉에 의하면 甘茂는 昭王 元年(B.C.306년)에 秦나라를 떠난 것으로 되어 있다. 389장 참조. 이 사건은 宜陽이 함락된 직후의 일이다.
역주2 杜赫(聊) : 유세객. 鮑彪本에는 杜聊로 고쳤다.
역주3 明(朋) : ‘明’은 ‘朋’의 誤字. 韓朋 즉 公仲을 가리킨다.
역주4 樗里疾 : 秦나라 左丞相. 甘茂와 적대 관계에 있다.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