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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1)

전국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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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엄씨嚴氏역적逆賊 짓을 하다
, 而與焉.
엄씨嚴氏역적逆賊 짓을 할 때, 양수陽竪도 참여하였다.
道周, 周君留之十四日, 載以乘車駟馬而遣之.
〈양수가 도망하던〉 길에 나라에 이르자 주군周君이 14일 동안 머무르게 해 주고는, 승거사마乘車駟馬에 태워 떠나보내 주었다.
韓使人讓周, 周君患之.
나라가 사신을 보내어 나라에게 책임을 묻자 주군周君이 걱정하였다.
客謂周君曰:
한 빈객이 주군周君에게 말하였다.
“正語之曰:寡人知嚴氏之爲賊, 而陽竪與之,
“바른대로 ‘과인도 엄씨嚴氏가 역적 짓을 할 때 양수가 참여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故留之十四日以待命也.
그래서 그를 14일 동안이나 붙들어 두고 귀국貴國의 명령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小國不足亦以容賊, 君之使又不至, 是以遣之也.”
우리나라는 역적을 오래 용납할 수 없는 데다가 귀국의 사신도 오지 않아, 그 때문에 떠나보낸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십시오.”
역주
역주1 028. 嚴氏爲賊 : 嚴仲子(嚴遂)가 韓의 재상 俠累를 죽인 것은 B.C.397년이다. 연관된 기록은 《史記》 〈刺客列傳〉 및 《韓非子》 〈說林 上〉‧〈內儲說 下〉(六微), 그리고 본 《戰國策》 417장이다.
역주2 嚴氏爲賊 : 嚴氏는 嚴遂로, 자는 仲子. 戰國時代 濮陽 사람인데 일찍이 韓나라 哀侯를 섬기면서, 당시 재상인 俠累와 사이가 나빠 망명하였다. 齊나라에서 자객인 聶政을 알게 되어 그에게 1백 금을 주고, 협루를 刺殺토록 하였는데 이때 陽竪도 참여하였다. 《史記》 〈刺客列傳〉 및 본서 〈韓策〉 417장 참조.
역주3 陽竪 : 자객 聶政을 따라서 俠累를 刺殺한 후에 周로 도망하였다. 陽堅으로도 쓴다.(姚宏 註)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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