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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1)

전국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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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위염魏冉에게 화의和議가 성립되지 못할 경우를 말하다
謂魏冉曰:
어떤 사람이 위염魏冉(穰侯)에게 말하였다.
“和不成, 兵必出.
“〈만약 나라와 나라의〉 화의和議가 성립되지 못하면 〈진나라에서는〉 병력을 출병시킬 수밖에 없겠지요.
白起者, 且復將. 戰勝, 必窮公;
그렇게 되면 백기白起가 다시 대장군이 되게 되는데, 그 전쟁에서 백기가 이기면 귀하는 틀림없이 궁해지고 맙니다.
不勝, 必事趙從公.
그러나 만약 전쟁에서 지게 되면 틀림없이 나라의 말을 듣고 그대를 내세워 강화를 맺도록 할 것입니다.
〈이기지 못한 전쟁에 강화를 맡아 보았자〉 그대는 또다시 낮아집니다.
公不若毋多,
그러니 지금 그대는 많은 일을 벌이지 않느니만 못합니다.
則疾.”
〈지금 곧 강화를 하면〉 조나라는 즉시 진나라로 달려올 것입니다.
역주
역주1 078. 謂魏冉曰和不成 : 魏冉은 B.C.281년 陰 땅에 봉해지면서 승상이 되었다.
역주2 公又輕 : 鮑彪의 註에 “위염을 곤궁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위염을 내세워 강화하게 된다. 그러나 먼저 강화를 하면 위염이 중해지지만 지금은 이기지 못하여 강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된다는 것이다.[不能窮冉 故從冉而和 然先和 則重冉 今不勝而和 故輕]”라고 하였다.
역주3 원주] 到 : 姚宏의 註에 “到는 아마 封이 아닌가 한다.”라고 하였다.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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