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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1)

전국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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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왕楚王왕후王后가 죽다
死, 未立后也.
초왕楚王의 왕후가 죽고 를 책립하지 않았다.
曰:
어떤 사람이 소어昭魚에게 말하였다.
“公何以不請立后也?”
께서는 어찌하여 왕후王后를 책립하라고 청하지 않습니까?”
昭魚曰:
소어가 말하였다.
“王不聽, 是知困而交絶於后也.”
“왕께서 들어주시지 않으면 이는 곤경에 처하게 될 뿐더러 새로 세울 왕후와도 교분이 끊어지고 말 것임을 알기 때문이오.”
“然則五雙珥, 令其一善而獻之王?
“그렇다면 왜 다섯 쌍의 귀고리를 사서 그 중 제일 좋은 것을 왕에게 바쳐보지 않습니까?
明日視善珥所在, 因請立之.”
다음날 어느 여자가 그 중 제일 좋은 귀고리를 하고 있는지를 보고 그를 책립하자고 청하면 될 것입니다.”
역주
역주1 211. 楚王后死 : 이 장의 내용은 〈齊策〉 137장 齊王夫人死章과 흡사하다.
역주2 楚王后 : 南后가 아닌가 한다. 202장 참조.
역주3 昭魚 : 楚나라 재상으로 초왕의 同族 대신. 328장 참조.
역주4 〈何〉不買 : 鮑彪本에 의거하여 何자를 보충하였다.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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