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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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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나라와 나라가 서로 싸우다
韓‧趙相難.
나라와 나라가 싸웠다.
韓索兵於魏曰:
한나라가 나라에게 군대를 보내달라고 요구하였다.
“願得借師以伐趙.”
“그대의 군대를 빌려 조나라를 치고자 합니다.”
문후文侯가 말하였다.
“寡人與趙兄弟, 不敢從.”
“과인과 조나라는 형제지국兄弟之國이어서 감히 따를 수 없소.”
趙又索兵以攻韓,
이번에 조나라가 한나라를 치겠다며 병력을 빌려달라고 요구하였다.
文侯曰:
문후가 말하였다.
“寡人與韓兄弟, 不敢從.”
“과인과 한나라는 형제지국이어서 감히 들어 줄 수 없소.”
二國不得兵, 怒而反.
두 나라(, )는 군사 협조를 얻지 못하자 노하여 회군回軍해 버렸다.
已乃知文侯以講於己也, 皆朝魏.
얼마 후 두 나라는 위 문후가 자기들을 위해 강화해 준 것을 알고 모두 위 문후에게 조현朝見하였다.
역주
역주1 : 이 사건은 魏 文侯 38년(B.C.409년)의 일로 이때부터 三國은 완전 鼎立하게 된다.
역주2 魏 文侯 : 魏 桓子(駒)의 孫子. 이름은 都, 혹은 斯. 전국 초기의 영명한 군주.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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