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戰國策(2)

전국책(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전국책(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92. 문후文侯우인虞人과 사냥을 약속하다
文侯與期獵.
문후文侯우인虞人과 어느 날 사냥을 가기로 약속했다.
是日, 飮酒樂, 天雨.
마침 그날 주연酒宴이 벌어져 즐거운 데다가 비까지 내리고 있었다.
文侯將出, 左右曰:
그런데도 문후가 나가려고 하자 좌우左右가 물었다.
“今日飮酒樂, 天又雨, 公將焉之?”
“오늘 주연이 이렇게 즐겁고 비조차 내리고 있는데 공께서는 어디를 가시려 합니까?”
文侯曰:
문후가 말하였다.
“吾與虞人期獵, 雖樂, 豈何不一會期哉?”
“내가 우인과 사냥을 약속하였는데, 비록 노는 게 즐겁더라도 어찌 한번 맺은 약속을 저버리겠는가?”
乃往, 身自罷之.
그리고 나가서 몸소 약속을 미루었다.
魏於是乎始强.
는 이때부터 강성해지기 시작하였다.
역주
역주1 : 이 이야기는 《資治通鑑》 周 威烈王 23년조에도 실려 있다.
역주2 虞人 : 山澤과 苑囿를 管掌하는 官吏.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