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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2)

전국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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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나라가 한단邯鄲에서 물러나다
秦罷邯鄲, 攻魏, 取寧邑.
나라가 〈나라〉 한단邯鄲의 공격을 중지하고 나라를 공격하여 영읍寧邑을 빼앗았다.
吳慶恐魏王之構於秦也, 謂魏王曰:
오경吳慶이 위나라가 진나라에 강화를 요청할까 두려워 위왕魏王에게 말하였다.
“秦之攻王也, 王知其故乎?
“진나라가 왕의 나라를 공격하는 이유를 왕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天下皆曰王近也.
천하 제후들은 모두 대왕께서 진나라와 친한 것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王不近秦, 秦之所去.
그런데 왕께서 도리어 진나라와 친하지도 않았고, 진나라는 이에 철수한 것입니다.
皆曰王弱也.
천하가 모두 대왕을 약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王不弱二周,
그러나 우리 위나라는 결코 이주(이주二周)만큼 약하지는 않습니다.
秦人去邯鄲, 過二周而攻王者, 以王爲易制也.
그런데 진나라가 조나라의 한단에서 철수하면서 동‧서 이주二周를 경과하여 왕을 공략하는 것은 우리 위나라는 다루기 쉽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王亦知弱之召攻乎?”
왕께서도 역시 약하면 공격을 불러온다는 것을 아셨겠지요?”
역주
역주1 : 吳慶이 걱정한 내용과 그 다음의 말은 논리적으로 부합되지는 않은 듯하다. 吳慶은 위나라의 대신으로 진나라와의 강화에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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