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戰國策(2)

전국책(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전국책(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32. 或謂山陽君
432. 어떤 이가 산양군山陽君에게 말하다
或謂曰:
어떤 사람이 산양군山陽君에게 말하였다.
“秦封君以山陽, 齊封君以.
나라는 그대를 산양山陽 땅에 봉해 주려 하고, 나라는 그대를 땅에 봉해 주려고 하고 있소.
齊‧秦非重韓則賢君之行也.
이는 제나라‧진나라가 나라를 중시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품행을 어질 게 보아 그런 것입니다.
今楚攻齊取莒, 上不交齊, 次弗納於君,
지금 나라가 제나라를 공격하여 거 땅을 탈취해 놓고는, 위로 제나라와 우호友好하지 않고 아래로 당신을 거 땅에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是棘齊‧秦之威而輕韓也.”
이는 제나라‧진나라의 위세를 꺾고 한나라를 깔보려는 의도입니다.”
山陽君因使之楚.
그러자 산양군은 사신이 되어 초나라로 가겠다고 나섰다.
역주
역주1 山陽君 : 韓나라 사람. 성명은 불명. 山陽은 지금의 陝西省 山陽縣이다.
역주2 : 지금의 山東省 莒縣.
역주3 [及] : 鮑彪本에 의하여 衍文으로 처리하였다.

전국책(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