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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國策(1)

전국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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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책(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궁타宮他주군周君에게 말하다
謂周君曰:
궁타宮他주군周君에게 말하였다.
恃秦而輕晉, 秦飢而宛亡.
나라를 믿고 나라를 깔보았는데, 마침 나라에 기근飢饉이 들자 완은 〈나라에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鄭恃魏而輕韓, .
나라는 나라를 믿고 나라를 가볍게 보았는데 나라가 나라를 공격하는 사이에 나라는 망하고 말았습니다.
亡於齊, 亡於楚. 此皆恃援國而輕近敵也.
두 나라는 나라에게 망하였고, 나라에게 망하였는데, 이들은 모두 도와주는 나라를 너무 믿고, 가까운 적을 가벼이 여겼기 때문입니다.
今君恃韓‧魏而輕秦, 國恐傷矣.
지금 임금께서는 한나라와 위나라를 믿고 나라를 가볍게 여기시는데, 나라가 해를 입을까 두렵습니다.
君不如使周最, 陰合於趙以備秦,
그러니 임금께서는 주최周最나라에 보내어 몰래 연합하여 나라를 대비하느니만 못합니다.
則不毁.”
그렇게 하면 해를 입지 않을 것입니다.”
역주
역주1 042. 宮他謂周君 : 이 사건의 발생시기는 대략 B.C.293년경이다. 030장 참조.
역주2 宮他 : 周나라의 신하. 昌他라고도 쓴다. 026‧362‧448장 참조.
역주3 : 申나라라고도 하는데, 춘추시대 楚에게 멸망당하였다. 옛 城은 지금의 河南省 南陽縣 북쪽에 있다. 029장 참조.
역주4 魏攻蔡而鄭亡 : 蔡나라는 이미 춘추시대 楚나라에게 멸망당하여 없었으므로 여기서는 魏나라가 蔡나라의 옛 땅을 공격하였다는 뜻이다. 전국시대 韓나라의 哀侯가 魏나라가 蔡를 공격하는 틈을 타서 鄭나라를 쳐서 없앴으니, 이때가 周 烈王 元年(B.C.375)이다.
역주5 邾‧莒 : 춘추시대 齊에게 멸망당한 소국. 邾나라는 婁라고도 칭하며, 후에는 鄒로 고쳤다. 지금의 山東省 鄒縣. 莒나라는 山東省 莒縣.
역주6 : 춘추시대 楚에게 멸망당하였다. 도읍은 宛丘, 즉 지금의 河南省 淮陽縣.
역주7 : 周 武王의 동생 叔度를 봉하였던 나라. 춘추시대 楚에게 쫓겨 세 번이나 도읍을 옮겨 下蔡에 이르렀는데, 결국 楚에게 멸망당하고 만다. 지금의 安徽省 鳳臺縣. 齊 桓公과 蔡姬의 이야기로 유명한 나라이다.

전국책(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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