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顔氏家訓(1)

안씨가훈(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안씨가훈(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7. 文章은 節制가 있어야
7. 文章은 節制가 있어야
凡爲文章, 猶人乘
, 雖有, 當以
制之, 勿使流亂,
岸也。
글을 쓰는 일은 사람이 준마駿馬를 타는 것과 같아서, 준마가 비록 빼어난 기상이 있다 해도 재갈과 고삐로 제어해야지, 함부로 날뛰어 발자취를 어지럽히고 멋대로 구덩이에 빠지게 해서는 안 된다.
역주
역주1 騏驥(기기) : 빨리 달리는 말, 즉 駿馬이다.[역자]
역주2 騏驥 : 기기
역주3 逸氣 : 《文選》에 수록된 魏 文帝의 〈與吳質書〉에서 “公幹(劉楨의 字)은 빼어난 기상[逸氣]이 있었지만 꿋꿋하지 못하였다.”라 하였고, 《三國志》 〈魏書 王粲傳〉의 注에 인용된 〈典論論文〉에서 “徐幹은 때때로 逸氣가 있었지만 王粲의 상대는 아니었다.”라고 하였다. 《文心雕龍》 〈風骨〉에서도 劉楨을 논하며 “逸氣가 있다.”라 하였다. 逸氣란 빼어난 기상을 일컫는다.[王利器]
역주4 銜勒(함륵) : 《說文解字》에서 “銜은 말재갈을 입에 물려 말을 모는 것이다.”라 하였고, 또 “勒은 말머리에 씌우는 고삐이다.”라 하였다.[趙曦明]
역주5 銜勒 : 함륵
역주6 軌躅(촉) : 軌跡과 같다. 《漢書》 〈敍傳 上〉에 “周公과 孔子의 발자취에 엎드린다.”라고 하였고, 注에서 鄭玄의 말을 인용하여 “躅은 흔적이라는 뜻이며, 《三寶黃圖》에서 소발굽이 있는 곳을 躅이라 한다.”라고 했다. 《文選》의 〈魏都賦〉에서 “임금 수레의 바퀴자국[軌躅]을 보지 못한다.”라 했다.[王利器]
역주7 : 촉
역주8 放意 : 마음대로 한다, 제멋대로 한다는 뜻이다.[王利器]
역주9 塡坑(전갱)岸 : 坑岸은 구덩이이다.[盧文弨]
역주10 塡坑 : 전갱

안씨가훈(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