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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氏家訓(1)

안씨가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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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迷信에 대한 태도
16. 迷信에 대한 태도
吾家, 絶於言議;, 亦無祈焉, 竝汝曹所見也。
우리 집안에서 무당의 푸닥거리에 관한 일은 거론된 적이 없고, 부적符籍을 쓰거나 장초章醮를 거행하며 소원을 빌어본 적도 없음은 모두 너희들이 아는 바 그대로이다.
勿爲妖妄之費。
요망한 일에 비용을 들이지 않도록 하라.
역주
역주1 巫覡(격) : 《國語》 〈楚語 下〉에서 “신령이 강림하는데, 남자에게 내려온 것을 覡이라 하고, 여자에게 내려온 것을 巫라고 한다.”라 하였고, 韋昭 注에서 “巫와 覡은 귀신을 본 사람으로, 《周禮》에서는 남자도 巫라 하였다.”라 하였다.[盧文弨]
무당과 박수무당이다.[역자]
역주2 : 격
역주3 禱請 : 神佛에게 소원성취를 비는 일, 즉 푸닥거리이다.[역자]
역주4 符書 : 符籍이다. 符籙이라고도 한다. 道敎에서 귀신을 쫓고 재앙을 막거나 질병을 치료하고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만드는 비밀문서인데, 漢代 말부터 道敎에서는 이것을 불사르면서 소원을 빌기도 하였고, 이것을 담근 물을 마시면 소원이 성취된다고 믿기도 하였다.[역자]
역주5 章醮(초) : 道士가 제단을 설치하고 엎드려서 글을 올려 기도하는 것을 醮라 하는데, 대체로 옛날에 있던 醮祭의 禮에서 따와서 이름을 붙인 것이다.[盧文弨]
《法苑珠林》 卷68의 注에서 “오늘날 보이는 章醮는 신령에게 지내는 민간의 제사와 비슷하며, 술과 포, 장기와 거문고 등을 펼쳐놓는 일이다.”라 하였다. 《資治通鑑》 175의 胡三省 注에서 “道士에게는 재앙을 막고 액을 넘기는 방법이 있는데, 陰陽五行의 術數에 따라 사람의 수명을 늘이려면, 章表의 방식으로 글을 쓰고 아울러 폐백을 갖추어 향을 피우면서 낭독하기를 ‘하늘에 아뢰오니 부디 액을 막아주소서’라고 하는데, 이를 上章이라고 한다. 밤중에 星辰 아래에서 술과 과일, 떡과 폐백용 물건들을 차려놓고서 天星, 太一, 五星, 列宿에 차례로 제사를 지내는데, 이를 醮라고 한다.”라 하였다. 吳訥의 《小學集解》에서는 “符章은 오늘날 道士들이 하는 符籙과 章醮로써, 추천되어 발탁되도록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라 하였다.[王利器]
道敎에서 제단을 차리고 글을 올려 기도하면서 소원을 비는 예식이다.[역자]
역주6 : 초

안씨가훈(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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