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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氏家訓(2)

안씨가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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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爾雅》의 ‘朮’과 ‘山薊’
41. 《이아爾雅》의 ‘’과 ‘산계山薊
《爾雅》云:“朮, 也。” 郭璞注云:“今朮似薊而生山中。”
이아爾雅》에서 말하기를 “산계山薊이다.”라고 하는데, 곽박郭璞은 주석하기를 “지금 삽주[]는 엉겅퀴[]와 비슷한데 산속에서 자란다.”고 하였다.
案:朮葉其體似薊, 近世文士, 遂讀薊爲筋肉之筋, 以用之, 恐失其義。
생각건대, 삽주[]의 잎은 그 형태가 엉겅퀴[]와 유사하여, 근래의 문인들이 마침내 자를 근육筋肉이라고 할 때의 자로 읽어, 구기枸杞[지골地骨]의 대우對偶로 쓰고 있으니, 아마도 그 본래의 뜻을 잃은 듯하다.
역주
역주1 山薊(계) : 朮의 다른 이름이다. 《爾雅》 〈釋草〉의 邢昺의 疏에 의하면 “《本草綱目》에 의하면, 朮은 山薊라고도 하고 山薑이라고도 한다.”고 하였다.[역자]
역주2 : 偶와 같은 뜻이다. 짝을 이루다. 詩文에서 對偶를 짓다.[역자]
역주3 地骨 : 明나라 李時珍의 《本草綱目》에 의하면 “枸杞는 地骨이라고도 부른다.”고 하였다.[盧文弨]

안씨가훈(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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