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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氏家訓(1)

안씨가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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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돌려보낸 後母
4. 돌려보낸 後母
, 博達之士也。有子基、諶, 皆已成立, 而再娶王氏。
사로思魯 등의 외종숙인 은외신殷外臣은 박식하고 사리에 밝은 선비였는데, 아들 이 다 장성하고 난 다음 왕씨王氏를 새 아내로 맞이하였다.
基每拜見後母, , 不能自持, 家人莫忍仰視。
가 매번 후모後母를 뵙고 절을 올릴 적마다 〈친어머니가〉 그리워서 흐느껴 울며 자제하지 못하니, 집안사람들은 차마 쳐다볼 수가 없었다.
王亦悽愴, 不知所容, 旬月求退, 便以禮遣, 此亦悔事也。
왕씨王氏 역시 마음이 아파서 몸 둘 바를 몰라 하다가, 달포쯤 지나 물러나겠다고 하자 예를 갖추어 내보내었지만, 이 역시 유감스러운 일이다.
역주
역주1 思魯等 : 杭大宗의 《諸史然疑》에 “顔之推의 두 아들로 하나는 思魯이고 또 하나는 敏楚이다. 《顔氏家訓》에 누차 나오는데, 敏은 愍으로 되어 있다.”라 하였다.[郝懿行]
顔思魯는 顔之推의 장남으로 字가 孔歸이다. 그는 文字와 音韻에 정통하여 隋나라에서는 東宮學士와 長安王侍讀을 맡았으며, 唐나라가 들어서자 太宗으로부터 秦王府記室參軍의 직책을 받았다. 그의 아들 顔師古는 이름난 訓詁學者이다.[역자]
역주2 從舅殷外臣 : 《顔魯公集》 〈顔勤禮碑〉에서 “부친 思魯는 御正中大夫 殷美童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는데, 《殷美童集》에서 顔郞이라고 부른 이가 바로 이분이다.”라고 하였으므로, 思魯가 殷氏에게 장가들어 顔氏와 殷氏가 사돈 관계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爾雅》 〈釋親〉에 의하면, 어머니 從兄의 형제들이 從舅가 된다.[王利器]
역주3 感慕嗚咽(열) :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서 흐느껴 울다.[역자]
역주4 : 열

안씨가훈(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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