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顔氏家訓(2)

안씨가훈(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안씨가훈(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여기서 섭무涉務실무實務, 즉 실제적인 일을 한다는 뜻이다. 왕조가 도강渡江하여 강남으로 내려온 후 사대부들은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풍족하고 여유로운 생활에 안주하게 되었다. 그 결과 허식虛飾고담준론高談峻論에 빠져 실무능력이 전무할 뿐만 아니라, 삶의 근본이 되는 농사도 모르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작자는 남조南朝의 멸망을 초래한 이러한 세태를 고발하면서, 자손들에게 실질적인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치국治國의 근본이 되는 실무에 유능한 인재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안씨가훈(2) 책은 2019.03.14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