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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1) 목차 메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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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巳]二十九年이라

秦이 封衛鞅商,

十五邑注+[釋義]索隱曰商, 於는 地名이니 皆在弘農이라 正義曰古商國이니 今商洛縣이 是라 在商州東九十里요 於는 在鄧州內鄕縣東七里라 按十五邑이 近此二邑이라하고 號曰商君이라하다

29년(신사 B.C.340)

진秦나라가 위앙衛鞅을 상商‧오於의 열다섯 고을에 봉하고注+[釋義]《사기색은史記索隱》에 말하였다. “상商과 오於는 지명이니, 모두 홍농弘農에 있다.” 《사기정의史記正義》에 말하였다. “상商은 옛날 상商나라 도성이니, 지금의 상락현商洛縣으로 상주商州 동쪽 90리 지점에 있고, 오於는 등주鄧州 내향현內鄕縣 동쪽 7리 지점에 있다. 살펴보건대 열다섯 고을은 이 두 읍에서 가까운 곳이다.” 이름을 상군商君이라 하였다.

역주: 역주1 於 : 오

1 [신사] 29년 63

통감절요(1)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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