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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8)

통감절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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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8)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文宗※更名昂하니 穆宗第二子
在位十四年이요 壽三十三이라
※ 優游不斷하야 受制家臣하니 雖有好賢之心 文雅之美 皆不足稱也니라


문종文宗은 이름을 으로 고쳤으니, 목종穆宗의 둘째 아들이다.
재위가 14년이고 가 33세이다.
우유부단하여 가신家臣(환관)에게 제재를 받았으니, 비록 현자를 좋아하는 마음과 문아文雅한 아름다움이 있었으나 모두 칭찬할 만한 것이 못된다.



통감절요(8)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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