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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1)

통감절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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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丙午]六年이라
王崩하고 子赧王注+[頭註]諡法 无赧字하니 慙之甚者 輕微危弱하야 寄住東西하야 足爲慙赧故 號之曰赧이라하다


6년(병오 B.C.315)
왕이 죽고 아들 난왕赧王注+[頭註]시법諡法(諡號 짓는 법)에 난자赧字가 없으니, 은 부끄러움이 심한 것이다. 경미하고 위태롭고 약하여 동쪽과 서쪽에 더부살이하여 족히 부끄러워할 만하기 때문에 이라고 이름한 것이다. 이 즉위하였다.



통감절요(1)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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