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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8)

통감절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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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8)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武宗※名이니 穆宗第五子
在位六年이요 壽三十三이라
※ 英敏特達하고 委任能臣하야 克上黨 如拾芥하고 取太原 如反掌이러니 享國不永하야 功業未究하니 惜哉


무종武宗은 이름이 이니, 목종穆宗의 다섯째 아들이다.
재위가 6년이고 가 33세이다.
영민함이 특출하고 유능한 신하에게 위임하여, 지푸라기를 줍는 것처럼 쉽게 상당上黨을 이기고 손바닥을 뒤집는 것처럼 쉽게 태원太原을 취하였는데, 나라를 향유한 것이 길지 못하여 공업을 끝마치지 못하였으니, 애석하다.



통감절요(8)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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