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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鑑節要(9)

통감절요(9)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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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亥]二年이라
賜克用詔하야 悉復其官爵하고 使歸晉陽하다
○ 八月 王建注+[頭註]許州人이라 少屠牛販鹽이라가 爲田令孜養子永平節度使하야 取蜀成都하야 自稱西川留後하니라 自稱西川留後하다
〈後爲蜀王하니라


대순大順 2년(신해 891)
황제가 조칙을 내려 이극용李克用의 관직과 작위를 모두 회복시키고 진양晉陽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8월에 왕건王建注+[頭註]왕건王建허주인許州人이다. 젊었을 적에 소를 도살하고 소금을 팔다가 전령자田令孜양자養子영평절도사永平節度使가 되어서 성도成都를 점령하고서 스스로 서천유후西川留後라 칭하였다. 스스로 서천유후西川留後라 칭하였다.
- 왕건王建은 뒤에 촉왕蜀王이 되었다. -



통감절요(9) 책은 2019.05.1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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