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注疏(1)

논어주소(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주소(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3.
天生德於予시니 환퇴桓魋其如予何리오
[注]包曰 桓魋 사마司馬
天生德者 謂授我以聖性하야 德合天地하야 吉無不利
故曰其如予何리오하시니라
[疏]‘子曰 天生德於予 桓魋其如予何’
○正義曰:此章言공자孔子無憂懼也.
공자세가世家, 공자세가孔子, 與弟공자세가習禮大樹下, 사마司馬환퇴桓魋欲殺공자세가孔子, 拔其樹, 공자세가孔子去.
공자曰 “可速矣.” 故공자孔子發此語.
言天生德於予者, 謂天授我以聖性, 德合天地, 吉無不利, 환퇴桓魋必不能害我.
故曰 “其如予何.”


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이 나에게 을 주셨으니, 환퇴桓魋가 장차[其] 나를 어찌하겠느냐?”
포왈包曰:환퇴桓魋나라 사마司馬이다.
‘하늘이 을 주셨다.[天生德]’는 것은 하늘이 나에게 성인聖人덕성德性을 주어, 천지天地에 부합하여 하고 이롭지 않음이 없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장차 나를 어찌하겠느냐?”고 말씀하신 것이다.
의 [子曰 天生德於予 桓魋其如予何]
○正義曰:이 공자孔子께서 근심하거나 두려워함이 없었음을 말한 것이다.
사기史記》 〈공자세가孔子世家〉를 고찰하건대, 공자孔子께서 나라로 가시어 제자弟子들과 큰 나무 아래에서 를 익히실 때, 나라 사마司馬 환퇴桓魋공자孔子를 죽이려고 그 나무를 뽑으니, 공자孔子께서 그곳을 떠나셨다.
제자弟子들이 “서두르셔야 합니다.”라고 하였으므로 공자孔子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이다.
‘하늘이 나에게 을 주셨다.[天生德於予]’는 말은 하늘이 나에게 성인聖人덕성德性을 주어, 천지天地에 부합하여 하고 이롭지 않음이 없으니 환퇴桓魋가 결코 나를 해치지 못할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장차 나를 어찌하겠느냐?”고 말씀하신 것이다.



논어주소(1)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9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