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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1)

논어주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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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子曰 詩三百이로되
》가 300편이나 되지만
[注]孔曰 篇之大數
공왈孔曰:〈삼백三百은〉 대수大數이다.
一言以蔽之하니
한마디 말로 덮을[槪括] 수 있으니,
[注]包曰 蔽 猶當也
포왈包曰:(덮음)과 같다.
曰思無邪니라
생각에 사특함이 없음이다.”
[注]包曰 歸於正이라
포왈包曰:으로 돌아옴이다.
[疏]‘子曰’至‘無邪’
의 [子曰]에서 [無邪]까지
○正義曰:此章言爲政之道, 在於去邪歸正,
○正義曰:이 장은 정치政治를 하는 를 버리고 으로 회귀回歸하는 데 있음을 말한 것이다.
故擧詩要當一句以言之.
그러므로 요당要當(중요하고 합당함)한 한 를 들어 말한 것이다.
‘詩三百’者, 言詩篇之大數也.
[詩三百] 시편詩篇대수大數를 말한 것이다.
‘一言以蔽之’者, 蔽, 猶當也.
[一言以蔽之] 과 같다.
古者謂一句爲一言.
옛날에는 일구一句일언一言이라 하였다.
詩雖有三百篇之多, 可擧一句當盡其理也.
》가 비록 300편이 되도록 많지만 한 를 들어서 그 이치를 다 덮을 수 있다는 말이다.
‘曰思無邪’者, 此詩之一言, 魯頌駉篇文也.
[曰思無邪] 이것은 《》의 한 이니 〈노송魯頌 경편駉篇〉의 글이다.
詩之爲體, 論功頌德, 止僻防邪, 大抵皆歸於正,
》의 대체大體(중요한 뜻)는 을 논하고 찬송贊頌하며 사벽邪僻을 막아서 모두 으로 회귀回歸하게 하는 것이다.
故此一句可以當之也.
그러므로 이 한 가 전체의 뜻을 덮을 수 있는 것이다.
[疏]○注 ‘孔曰 篇之大數’
의 [孔曰 篇之大數]
○正義曰:案今毛詩序, 凡三百一十一篇內, 六篇亡. 今其存者, 有三百五篇, 今但言三百篇, 故曰 “篇之大數”
○正義曰:지금 〈모시서毛詩序〉를 살펴보면 모두 311편 안에 6편이 없어졌고, 현재 남아 있는 것이 305편인데, 지금 300편이라고만 하였기 때문에 ‘시편詩篇대수大數’라고 한 것이다.

논어주소(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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