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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2)

논어주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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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子曰
께서 말씀하셨다.
君子道者三 我無能焉하니 仁者不憂하고 知者不惑하고 勇者不懼니라
군자君子 세 가지 중에 나는 능한 것이 〈하나도〉 없으니, 인자仁者는 근심하지 않고, 지자知者는 의혹하지 않고, 용자勇者는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子貢曰
자공子貢이 말하였다.
夫子自道也삿다
부자夫子께서 스스로 〈겸양謙讓하신〉 말씀이다.”
[疏]‘子曰’至‘道也’
의 [子曰]에서 [道也]까지
○正義曰 : 此章論君子之道.
정의왈正義曰 : 이 군자君子를 논한 것이다.
‘子曰 君子道者三 我無能焉’者, 言君子之道有三, 我皆不能也.
[子曰 君子道者三 我無能焉] ‘군자君子에 세 가지가 있는데, 나는 모두 능하지 못하다.’는 말이다.
‘仁者不憂 知者不惑 勇者不懼’者, 此其三也.
[仁者不憂 知者不惑 勇者不懼] 이것이 그 세 가지이다.
仁者樂天知命, 內省不疚,
인자仁者천도天道를 즐기고 명운命運을 알아 마음속으로 살펴보아도 허물이 없다.
故不憂也.
그러므로 근심하지 않는다.
知者明於事,
지자知者사리事理에 밝다.
故不惑.
그러므로 의혹하지 않는다.
勇者折衝禦侮,
용자勇者을 무찔러 침략을 막는다.
故不懼.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않는다.
夫子言我皆不能此三者.
부자夫子께서 ‘나는 이 세 가지에 모두 능하지 못하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子貢曰 夫子自道也’者, 子貢言夫子實有仁知及勇, 而謙稱我無,
[子貢曰 夫子自道也] 자공子貢부자夫子께서 실지로 을 가지셨으면서도 ‘나는 없다.’라고 겸양하신 것으로 여겼다.
故曰夫子自道說也. 所謂謙尊而光.
그러므로 “부자夫子께서 스스로 겸양하신 말씀이다.”라고 한 것이니, 《주역周易겸괘謙卦에 이른바 “존자尊者겸허謙虛하면 〈그 이 더욱〉 광명光明하다.[謙尊而光]”는 것이다.

논어주소(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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