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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2)

논어주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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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子在川上曰
께서 냇가에 계시면서 말씀하셨다.
逝者如斯夫ᄂ저
“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不舍晝夜로다
낮이나 밤이나 그치지 않는구나.”
[注]包曰 逝 往也
포왈包曰 : (감)이다.
言凡往也者 如川之流
가는 모든 것은 냇물의 흐름과 같음을 말한 것이다.
[疏]‘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의 [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正義曰 : 此章記孔子感歎時事旣往, 不可追復也.
정의왈正義曰 : 이 공자孔子께서 시사時事가 이미 지나가서 다시 되돌릴 수 없음을 탄식하신 말씀을 기록한 것이다.
逝, 往也.
는 감이다.
夫子因在川水之上, 見川水之流迅速, 且不可追復,
부자夫子께서 냇가에 계시면서 냇물의 흐름이 매우 빠르고, 또 되돌릴 수 없음을 보셨다.
故感之而興歎, 言凡時事往者如此川之流夫, 不以晝夜而有舍止也.
그러므로 느낌이 일어 탄식歎息하신 것이니, 모든 시사時事가 지나가는 것이 이 냇물의 흐름과 같아서 낮이나 밤이나 그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논어주소(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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