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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2)

논어주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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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牢曰
子云 吾不試 故藝라하시니라
[注]鄭曰 牢 弟子子牢也
用也
言孔子自云 我不見用이라 故多技藝라하시니라
[疏]‘牢曰 子云 吾不試 故藝’
○正義曰 : 此章論孔子多技藝之由.
但與前章異時而語, 故分之.
牢, 弟子琴牢也.
試, 用也.
言孔子自云 “我不見用於時, 故多能技藝.”
[疏]○注 ‘牢 弟子子牢也’
○正義曰 : 家語弟子篇云 “琴牢, 衛人也, 字子開, 一字張.” 此云弟子子牢, 當是耳.


자뢰子牢가 말하였다.
께서 ‘내가 쓰이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예技藝가 많다.’라고 하셨다.”
정왈鄭曰 : 제자弟子 자뢰子牢이다.
는 쓰임이다.
공자孔子께서 스스로 ‘나는 쓰이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예技藝가 많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의 [牢曰 子云 吾不試 故藝]
정의왈正義曰 : 이 공자孔子께서 기예技藝가 많으셨던 이유를 논한 것이다.
다만 전장前章동시同時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에 을 나눈 것뿐이다.
제자弟子 금뢰琴牢이다.
는 쓰임이다.
공자孔子께서 스스로 “나는 당시에 쓰임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기예技藝에 능한 것이 많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의 [牢 弟子子牢也]
정의왈正義曰 : 《공자가어孔子家語》 〈칠십이제자해七十二弟子解〉에 “금뢰琴牢나라 사람으로 자개子開이고, 일자一字이다.”라고 하였으니, 여기에 말한 ‘제자弟子 자뢰子牢이다.’라고 한 사람이 이 사람일 것이다.



논어주소(2)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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