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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1)

논어주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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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子曰
께서 말씀하셨다.
參乎
아!
吾道一以貫之니라
나의 는 하나의 이치가 만사萬事의 이치를 관통貫通하였느니라.”
曾子曰
증자曾子가 대답하였다.
“예.”
[注]孔曰 直曉不問
공왈孔曰:곧장 깨닫고 질문을 하지 않았다.
故答曰唯
그러므로 ‘예’라고 대답한 것이다.
子出커시늘 門人問曰
께서 나가시자, 문인이 물었다.
何謂也잇고
“무슨 뜻입니까?”
曾子曰
증자曾子가 말하였다.
夫子之道 忠恕而已矣시니라
부자夫子의 도는 일 뿐이다.”
[疏]‘子曰’至‘已矣’
의 [子曰]에서 [已矣]까지
○正義曰:此章明忠‧恕也.
○正義曰:이 장은 충서忠恕를 밝힌 것이다.
‘子曰 參乎’者, 呼曾子名, 欲語之也.
[子曰 參乎] 증자曾子의 이름을 부르시어 말씀해주고자 하신 것이다.
‘吾道一以貫之’者, 貫, 統也. 孔子語曾子言, 我所行之道, 唯用一理以統天下萬事之理也.
[吾道一以貫之] (通)이니, 공자께서 증자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행하는 는 오직 하나의 이치가 천하 만사萬事의 이치를 관통하였다.”고 하셨다.
‘曾子曰 唯’者, 曾子直曉其理, 更不須問,
[曾子曰 唯] 증자가 곧장 그 이치를 깨달아 다시 물을 필요가 없었다.
故答曰 “唯.”
그러므로 ‘예’라고 대답한 것이다.
‘子出’者, 孔子出去也.
[子出] 공자께서 나가신 것이다.
‘門人問曰 何謂也’者, 門人, 曾子弟子也.
[門人問曰 何謂也] 문인門人은 증자의 제자이다.
不曉夫子之言, 故問於曾子也.
부자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증자에게 물은 것이다.
‘曾子曰 夫子之道 忠恕而已矣’者, 答門人也.
[曾子曰 夫子之道 忠恕而已矣] 문인에게 답한 말이다.
忠, 謂盡中心也. 恕, 謂忖己度物也.
중심中心을 다함이고, 는 내 마음을 미루어 상대의 마음을 헤아림이다.
言夫子之道, 唯以忠‧恕一理, 以統天下萬事之理, 更無他法,
부자의 도는 오직 하나의 이치인 충서忠恕로써 천하 만사의 이치를 관통하였을 뿐이니 다시 다른 법이 없다.
故云 ‘而已矣.’
그러므로 ‘이이의而已矣(뿐)’라고 하신 것이다.

논어주소(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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