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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3)

논어주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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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子夏曰
자하子夏가 말하였다.
日知其所亡하며
“날마다 자기에게 없는 것(모르는 것)을 알며,
[注]孔曰 日知其所未聞이라
공왈孔曰 : 날마다 자기가 아직 듣지 못했던 것을 앎이다.
月無忘其所能이면 可謂好學也已矣니라
달마다 자기의 능한 것을 잊지 않으면 배움을 좋아한다고 이를 수 있다.”
[疏]‘子夏曰 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 可謂好學也已矣’
의 [子夏曰 日知其所亡 月無忘其所能 可謂好學也已矣]
○正義曰 : 此章勸學也.
정의왈正義曰 : 이 은 배우기를 권면한 것이다.
亡, 無也.
는 없음이다.
舊無聞者當學之, 使日知其所未聞. 舊已能者當溫尋之, 使月無忘能, 如此者, 可以謂之好學.
전에 듣지 못했던 것을 배워서 날마다 아직 듣지 못했던 것을 알게 하고, 전에 이미 능한 것을 거듭 익혀서 달마다 이미 능한 것을 잊지 않게 하면, 이와 같이 하는 자는 배움을 좋아한다고 이를 수 있다.
역주
역주1 (也)[已] : 저본에는 ‘也’로 되어있으나, “北監本과 毛本에는 ‘也’가 ‘已’로 되어있다. 아래의 ‘能’자와 붙여 읽는다.”라고 한 阮元의 校勘記에 의거하여 ‘已’로 바로잡았다.

논어주소(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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