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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注疏(3)

논어주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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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孔子曰
君子有三戒하니 少之時 血氣未定이라 戒之在色하고 及其壯也하얀 血氣方剛이라 戒之在鬪하고 及其老也하얀 血氣旣衰 戒之在得이니라
[注]孔曰 得 貪得이라
[疏]‘孔子’至‘在得’
○正義曰 : 此章言君子之人, 自少及老, 有三種戒愼之事也.
‘少之時 血氣未定 戒之在色’者, 少, 謂人年二十九以下.
血氣猶弱, 筋骨未定, 貪色則自損,
故戒之.
‘及其壯也 血氣方剛 戒之在鬪’者, 壯, 謂氣力方當剛强. 喜於爭鬪,
故戒之.
‘及其老也 血氣旣衰 戒之在得’者, 老, 謂五十以上.
得, 謂貪得.
血氣旣衰, 多好聚斂,
故戒之.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君子가 세 가지 경계할 것이 있으니, 소년시기少年時期에는 혈기血氣가 안정되지 않았으므로 경계할 것이 여색女色에 있고, 장년기에 미쳐서는 혈기가 한창 강성하므로 경계할 것이 쟁투爭鬪에 있고, 노년기老年期에 미쳐서는 혈기가 이미 쇠하였으므로 경계할 것이 탐득貪得(貪慾)에 있다.”
공왈孔曰 : 이득利得을 탐함이다.
의 [孔子]에서 [在得]까지
정의왈正義曰 : 이 군자君子소년기少年期로부터 노년기老年期에 미치기까지 세 가지 경계警戒하고 근신謹愼할 일이 있음을 말한 것이다.
[少之時 血氣未定 戒之在色] 는 사람의 나이 29세 이하를 이른다.
혈기가 아직 약하여 근골筋骨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니, 여색女色을 탐하면 자신을 해친다.
그러므로 여색女色을 경계해야 한다.
[及其壯也 血氣方剛 戒之在鬪] 기력氣力이 한창 강강剛强하여 쟁투爭鬪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쟁투爭鬪를 경계해야 한다.
[及其老也 血氣旣衰 戒之在得] 는 50세 이상을 이른다.
은 이익을 탐함을 이른다.
혈기血氣가 이미 쇠하여 재물財物 모으기를 많이 좋아한다.
그러므로 탐득을 경계해야 한다.



논어주소(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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