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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1)

당시삼백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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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
韋應物
落帆逗
停舫臨孤驛
浩浩風起波
冥冥日沈夕
人歸
雁下
獨夜憶
聽鍾未眠客


〈저녁에 우이현에서 묵다〉
위응물
돛을 내려 淮水가 고을에 머무니
배를 정박한 곳 외로운 역과 마주하네
바람은 드넓게 물결을 일으키고
해는 잠겨 어둑어둑 저녁이 되었네
사람들이 돌아간 산마을은 어둡고
기러기 내려앉은 갈대밭은 하얗다
홀로 밤에 秦關을 그리워하다
종소리 들으며 잠 못 드는 나그네


역주
역주1 : 머물며 투숙한다는 뜻이다.
역주2 盱眙縣 : 지금의 江蘇省에 속해 있으며 淮水 남쪽이다.
역주3 淮鎭 : 淮水의 鎭으로서 여기서는 우이현을 지칭한다.
역주4 山郭 : 山村, 즉 산 마을이다.
역주5 蘆洲白 : ‘蘆洲’는 갈대가 자라는 沙洲를 일컫는다. 여기서는 달빛이 갈대가 자라난 모래밭을 비추기 때문에 ‘白’이라 표현한 것이다.
역주6 秦關 : 秦關은 즉 關中이다. 지금의 陝西省 일대를 關中이라 일컫는다. 위응물이 長安人이었으므로 진관은 곧 그의 고향이 된다.
참고자료
[참고자료]이이李珥의 《정언묘선精言妙選》 〈인자집仁字集 오언고시五言古詩〉에 선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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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31 석차우이현 238

당시삼백수(1)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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