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集評] ○ 張曲江公感遇等作 雅正沖澹 體合
駸駸乎盛唐矣 - 明 高棅, 《唐詩品彙》
○ 衆人不知 徒取目前之色 足以悅人而已 - 淸 沈德潛, 《唐詩別裁集》 卷1
○ 卽屈子
之意 - 現代 高步瀛, 《唐宋詩擧要》 卷1
[集評] ○ 曲江 張公의 〈感遇〉 등의 작품은 雅正하고 沖澹하여 詩體가 國風과 離騷에 부합되며 盛唐을 향해 성큼 다가서 있다.
○ 뭇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고, 다만 눈앞의 아름다움이 남을 기쁘게 해 주는 것만을 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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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감우 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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