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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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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繼(생몰년 미상)
字는 懿孫이며, 襄州(지금의 湖北省 襄樊市 부근) 사람이다. 天寶 12년(753)에 진사에 급제했다. 江南에서 鹽鐵判官을 지냈으며, 大曆 연간에 檢校祠部郎中을 역임하였다. 그의 시는 彫琢하지 않아 꾸밈이 없으며, 전란 후 백성들의 疾苦와 정치상을 내포한다고 평해진다. 皇甫冉과 막역한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道者의 풍모를 지니고 있었다고 전한다.《唐詩紀事》와 《唐才子傳》에 傳이 있다. 《唐詩三百首》에 수록된 작품으로 〈楓橋夜泊〉이 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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