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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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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端(생몰년 미상)
字는 正己이며, 越州(지금의 河北省 越縣부근) 사람이다. 집안이 가난해 소싯적에 崇山에 살면서 한적한 생활을 보낸 적이 있다. 大曆 5년(770)에 진사가 되어 秘書省校書郞 등을 지냈으며 杭州司馬로 관직을 마쳤다. ‘大曆十才子’의 一員으로 처음 장안에 왔을 때 詩名을 크게 떨쳤다. 閨情을 淸美하게 묘사한 시에 특색이 있다.《全唐詩》에 시 257수가 전하며, 《唐詩三百首》에는 〈聽箏〉 한 수가 수록되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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