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당시삼백수(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南斗斜
今夜偏知春氣暖
蟲聲綠窗紗
[集評]○ 寫意深微 味之覺含毫邈然 - 淸 黃叔燦, 《唐詩箋注》
○ 寫景幽深 含情言外 - 淸 宋顧樂, 《唐人萬首絶句選》


〈달밤〉
류방평
깊은 밤 달빛이 인가의 반을 비추는데
북두성은 가로지르고 남두성은 비껴 있네
오늘밤 유난히 봄기운 따뜻함을 알겠으니
벌레소리 처음으로 푸른 비단 창을 통해 들리네


역주
역주1 月夜 : 제목이 ‘夜月’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역주2 劉方平 : 洛陽(지금의 河南省 洛陽市) 사람이다. 天寶에서 大曆 연간에 활동하였으며, 시와 그림에 뛰어났다. 초년에 출사한 적이 있지만 30여 세에 관직을 버리고 潁陽에서 은거하며 黃甫冉‧李頎 등과 교유하였다. 그의 詩作은 대부분 山水, 鄕愁, 閨怨, 寄贈을 읊은 작품들인데, 경치를 묘사한 작품은 淸麗하고 恬淡한 특징이 있다. 《全唐詩》에 그의 시 1권이 기록되어 있고, 《唐才子傳》에 小傳이 있다.
역주3 更深月色半人家 : ‘更’은 밤을 初更에서 五更까지로 나눈 시간단위이다. 여기서 ‘更深’은 날이 샐 무렵에 가까워진 때를 말한다. ‘半人家’는 깊은 밤에 달이 서쪽으로 비껴서 庭院의 반만 비추고 있음을 말한다.
역주4 北斗闌干 : 새벽 가까운 때에 北斗星이 저물며 하늘을 가로지른 모습이다.
역주5 新透 : ‘初透’와 같은 의미이다.
동영상 재생
1 275 월야 342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9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