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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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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九齡(678~740)
初唐 시인으로 廣東省 韶州 曲江縣 사람이며, 字는 子壽이다. 진사 급제 후 校書郞‧左拾遺‧中書舍人 등을 역임했다. 재상 張說의 심복으로 활약했으며, 장열이 죽은 후에는 재상이 되어 玄宗을 보좌, 開元 최후의 賢相으로 칭송되었다. 그러나 그의 지위를 엿보던 李林甫의 참언으로 현종의 신임을 잃고 호북성 江陵에 荊州長史로 좌천된 후 그곳에서 병사했다. 陳子昻의 뒤를 이어 시의 복고운동에 진력했으며, 五言古詩에 특히 능했다.初唐 시인으로 廣東省 韶州 曲江縣 사람이며, 字는 子壽이다. 진사 급제 후 校書郞‧左拾遺‧中書舍人 등을 역임했다. 재상 張說의 심복으로 활약했으며, 장열이 죽은 후에는 재상이 되어 玄宗을 보좌, 開元 최후의 賢相으로 칭송되었다. 그러나 그의 지위를 엿보던 李林甫의 참언으로 현종의 신임을 잃고 호북성 江陵에 荊州長史로 좌천된 후 그곳에서 병사했다. 陳子昻의 뒤를 이어 시의 복고운동에 진력했으며, 五言古詩에 특히 능했다.
시문집으로 《曲江張先生集》이 있으며, 210여 수의 시가 전한다. 《당시삼백수》에 수록된 작품으로 〈感遇 四首〉 〈望月懷遠〉이 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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