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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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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喬(생몰년 미상)
池州(지금의 安徽省 貴池縣) 사람이다. 許棠‧喩坦之‧劇燕‧吳罕‧任濤‧周繇‧張蠙‧鄭谷‧李棲遠과 함께 당시 저명했던 東南才子로 ‘十哲’이라 불렸다. 일생 동안 벼슬길이 순탄하지 않았고 당나라 말기 난을 겪으면서 九華山에 은거한 것으로 전한다.
《全唐詩》에 시 171수가 전하며, 《唐詩三百首》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書邊事〉가 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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