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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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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方平(생몰년 미상)
洛陽 사람이다. 天寶에서 大曆 연간에 생존했음은 분명하다. 일찍이 진사가 되었으나 서른이 넘어 관직을 그만두고 潁州에 은거하며 皇甫冉과 詩友가 되었다. 시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뛰어나 그의 그림 솜씨에 관한 기록이 곳곳에 보인다. 寫景한 작품이 많으며 詩風이 淸麗하고 淡白하다고 한다.《全唐詩》에 시 26수가 전하며 《唐詩三百首》에는 〈月夜〉, 〈春怨〉 두 작품이 수록되었다.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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