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당시삼백수(3)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杜牧
夜色涼如水
[集評]小杜秋夜宮詞云 銀燭秋光冷畫屛 輕羅小扇撲流螢 天階夜色涼如水 臥看牽牛織女星 含蓄有思致
星象甚多 而獨言牛女 此所以見其爲宮詞也 - 宋 曾季貍, 《艇齋詩話》
苕溪漁隱詩話云 此詩斷句極佳 意在言外 其幽怨之情 不待明言而自見之也 - 明 高棅, 《唐詩品彙》 卷53 七言絶句
詞亦濃麗 意却悽婉 - 明 吳逸一, 《唐詩正聲評》
怨思自在言外 - 淸 李鍈, 《詩法易簡録》 卷14 七言絶句
崔顥七夕後四句云 長信深陰夜轉幽 瑤階金閣數螢流 班姬此夕愁無限 河漢三更看鬥牛
此篇點化其意 次句再用團扇事 亦渾成無跡 - 淸 何焯, 《三體唐詩評》
詩中不着一意 言外含情無限 - 淸 宋顧樂, 《唐人萬首絶句選》
層層布景 是一幅著色人物畫 只臥看兩字 逗出情思 便通身靈動 - 淸 孫洙, 《唐詩三百首》
此宮中秋怨詩也 自初夜寫至夜深 層層繪出 宛然爲宮人作一幽怨圖 - 淸 王文濡, 《唐詩評注讀本》
爲秋閨詠七夕情事
前三句寫景極淸麗 宛若靜院夜涼 見伊人逸致
結句僅言坐看雙星 凡離合悲歡之跡 不着毫端 而閨人心事 盡在擧頭坐看之中
若漠漠無知者 安用其坐看耶 - 現代 兪陛雲, 《詩境淺說》
此亦閨情詩也 不明言相怨之情 但以七夕牛女會合之期 坐看不睡 以見獨處無郞之意 - 現代 劉永濟, 《唐人絶句精華》


〈가을 저녁〉
두목
가을밤 흰 촛불이 그림병풍에 차가운데
가벼운 비단부채로 반딧불을 쫓는다
물처럼 서늘한 장안의 밤빛
앉아서 견우 직녀성 바라본다


역주
역주1 秋夕 : 제목이 ‘七夕’으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역주2 銀燭秋光冷畫屛 : ‘銀燭’은 은백색의 납촉을 말하는데, ‘紅燭’으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秋光’은 가을밤의 맑고 싸늘한 촛불빛을, ‘畫屛’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 병풍을 가리킨다.
역주3 輕羅小扇撲流螢 : ‘輕羅小扇’은 가볍고 얇은 비단으로 만든 부채이고, ‘流螢’은 날아다니는 반딧불이다.
역주4 天階 : ‘玉階’, ‘天街’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서울인 장안의 거리를 지칭한다.
역주5 坐看牽牛織女星 : ‘坐’가 ‘臥’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牽牛織女星’은 견우성과 직녀성을 가리키는데, 견우성은 은하수 동쪽에, 직녀성은 은하수 서쪽에 있다. 신화에서 견우와 직녀는 부부로 나오는데 1년에 한 번 七夕에 만난다.
동영상 재생
1 294 추석 510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9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