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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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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稹
古行宮
宮花寂寞紅
白頭宮女在
閒坐說
[集評]○ 白樂天長恨歌 上陽宮人歌 元微之連昌宮詞 道開元宮禁事最爲深切矣
然微之有行宮一絶 語少意足 有無窮之味 - 明 洪邁, 《容齋隨筆》
○ 王建寥落古行宮云云 語意妙絶 合建七言宮詞百首 不易此二十字也 - 明 胡應麟, 《詩藪》
○ 冷語有令人惕然深省處 說字得書法 - 明 高棅, 《唐詩正聲》
○ 長恨歌一百二十句 讀者不厭其長 微之行宮詞纔四句 讀者不覺其短 文章之妙也 - 淸 瞿佑, 《歸田詩話》
○ 說玄宗 不說玄宗長短 佳絶 - 淸 沈德潛, 《唐詩別裁集》
○ 父老說開元天寶事 聽者藉藉 況白頭宮女親見親聞 故宮寥落之悲 黯然動人 - 淸 黃叔燦, 《唐詩箋注》
○ 白頭宮女 閒說玄宗 不必寫出如何感傷 而哀情彌至 - 淸 李鍈, 《詩法易簡錄》
○ 寥落古行宮二十字 足賅連昌宮詞六百餘字 尤爲妙境 - 淸 潘德輿, 《養一齋詩話》
○ 玄宗舊事出於白髮宮人之口 白髮宮人又坐宮花亂紅之中 行宮眞不堪回首矣 - 淸 徐增, 《而庵說唐詩》
○ 首句宮之寥落 次句花之寂寞 已將白頭宮女所在環境景象之可傷描繪出來 則末句所說之事 雖未明說 亦必爲可傷之事
二十字中 於開元天寶間由盛而衰之經過 悉包含在內矣
此詩可謂連昌宮詞之縮寫
白頭宮女與連昌宮詞之老人何異 - 現代 劉永濟, 《唐人絶句精華》


〈행궁〉
원진
텅 비어 쓸쓸한 옛 행궁
궁의 꽃들만 적막히 붉게 피었네
흰 머리의 궁녀 아직도 있어
한가로이 앉아 현종의 일을 이야기하네


역주
역주1 行宮 : 古代 帝王이 出行하였을 때 머물던 궁실을 말한다. 여기서는 洛陽의 上陽宮을 가리킨다.
역주2 寥落 : 零落하고 쓸쓸한 모습을 말한다.
역주3 玄宗 : 唐 明皇 李隆基인데, 현종은 그의 廟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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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5 행궁 436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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