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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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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維
空山不見人
但聞人語響
入深林
復照靑
[集評]○ 佳處不在語言 與陶公采菊東籬下 悠然見南山同 - 淸 沈德潛, 《唐詩別裁集》
○ 鹿柴空山不見人 但聞人語響 返景入深林 復照靑苔上 悟通微妙 筆足以達之
不見人之人 卽主人也
故能見返照靑苔 - 淸 張謙宣, 《繭齋詩談》, 《淸詩話續編》
○ 前二句已寫出山居之幽景
後二句 言深林中苔翠陰陰 日光所不及 惟夕陽自林間斜射而入 照此苔痕 深碧淺紅 相映成彩
此景無人道及 惟妙心得之 詩筆復能寫出 - 現代 兪陛雲, 《詩境淺說》


〈녹채〉
왕유
빈산에 사람 보이지 않고
사람소리 메아리만 들려올 뿐
석양빛이 깊은 숲으로 들어와
다시 푸른 이끼 위에 비친다


역주
역주1 鹿柴 : 輞川 별장 주변에 있는 지명이다. ‘柴’는 寨를 말하는데 古字가 柴이다. 柵과 같은 말로 나무로 엮어 둘러친 울타리를 뜻한다.
역주2 返景 : 동쪽으로 되비치는 빛, 즉 석양을 말한다.
역주3 : ‘莓’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역주4 : ‘松’으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역주5 麏麚 : 麏(균)은 노루이고, 麚(가)는 수사슴(牝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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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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