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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三百首(3)

당시삼백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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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白
惟見長江天際流
[集評]○ 太白登此樓送孟浩然詩云 孤帆遠映碧山盡 惟見長江天際流 蓋帆檣映遠 山尤可觀 非江行久不能知也 - 宋 陸游, 《入蜀記》 卷5
○ 帆影盡則目力已極 江水長則離思無涯 悵望之情 俱在言外 - 明 唐汝詢, 《唐詩解》
○ 送行之作夥矣 莫不有南浦銷魂之意
太白與襄陽 皆一代才人 而兼密友 其送行宜累箋不盡
乃此詩首二句 僅言自武昌至揚州
後二句敍別意 言天末孤帆 江流無際 止寥寥十四字 似無甚深意者
蓋此詩作于別後 襄陽此行 江程迢遞
太白臨江送別 直望至帆影向空而盡 惟見浩蕩江流 接天無際
尙悵望依倚 帆影盡則而離心不盡
十四字中 正復深情無限 曹子建所謂愛至望苦深也 - 現代 兪陛雲, 《詩境淺說》


〈광릉 가는 맹호연을 보내며〉
이백
친구는 서쪽으로 黃鶴樓를 작별하고
안개 끼고 꽃 핀 삼월 揚州로 내려간다
외로운 배 먼 그림자 푸른 하늘로 사라지고
보이는 건 하늘 끝으로 흐르는 장강뿐


역주
역주1 送孟浩然之廣陵 : 제목이 ‘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으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廣陵’은 지금의 江蘇省 揚州市를 말한다.
역주2 西辭黃鶴樓 : 黃鶴樓는 廣陵의 서쪽에 있다. 孟浩然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기 때문에 ‘西辭’라고 한 것이다.
역주3 煙花三月下揚州 : ‘煙花’는 늦봄 계절이 무르녹은 광경으로, 활짝 핀 꽃에 煙霧가 깔려 있는 모양을 말한다. ‘下’는 동쪽으로 흐르는 강물을 따라 배가 순조롭게 내려가는 모습을 나타낸다.
역주4 遠影碧空盡 : ‘遠影’이 ‘遠映’으로 되어 있는 본도 있고, ‘碧空’이 ‘碧山’으로 되어 있는 본도 있다.
역주5 사랑이……깊구나 : 曹植의 五言古詩 〈送應氏 二首〉 가운데 두 번째 수에 보이는 詩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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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68 송맹호연지광릉 472

당시삼백수(3) 책은 2019.04.2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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